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송도 스트리트몰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피카츄댄스를 관람.
날이 좋아 도시락을 싸서 송도 다리 건너에 있는 봉재산에 다녀왔다.
바로 아래는 동춘터널이 지나간다.
신나게 점프! 점프!
201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