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새로 산 트렉 바이크를 타고 첫 아라뱃길 자전거길로 출동했다. 전철을 타고 계양역에서 내려서 정서진까지 왕복 30km 라이딩을 하고 왔다. 현수가 좀 힘들어했지만 첫 장거리 라이딩 치고는 모두 다 잘해주었다.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