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강동대교 남단 쉼터에서. 회사분들과 함께..(조정길/김홍기 부장님, 최윤/이상철 차장님)
라이딩 루트.
2017-08-26
강동대교 남단 쉼터에서. 회사분들과 함께..(조정길/김홍기 부장님, 최윤/이상철 차장님)
라이딩 루트.
2017-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