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형이 동교동에 오픈한 팝시페텔에 다녀왔다. 음반, 영화, 서적, 문화 강좌 등을 다루는 샵이라고 보면 된다.
한겨레 신문에 기사도 났다. 꾸준히 번성해서 문화휴식처의 대명사가 되길...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818402.html
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