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가족과 함께, 그리고 해질녘 노을과 함께 한 송도 한바퀴 라이딩 16km.
2020-08-30.
가족과 함께, 그리고 해질녘 노을과 함께 한 송도 한바퀴 라이딩 16km.
202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