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내 생일에 정연 추천으로 아웃백스테이크를 먹자고 하니 형철이는 후보군 중 하나로 나왔던 뷔폐 아니면 싫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정연과 둘이 다녀왔다.
빵에 찍어 먹는 초코소스는 달라고 말해야 준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투움바 파스타, 오지 치즈 프라이즈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