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정연과 함께 한 송도 산책
http://rblr.co/0N4Eh : 캠퍼스타운역-달빛공원-송도2동 주민센터-꼼마에서 빵과 까페라떼-센트럴파크-퍼월-해돋이공원 도로
2020-11-2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