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20-11-21(토) 오후 1시 51분
2020-11-21(토) 오후 1시 52분
2020-12-11(금) 오전 11시 31분 (재택근무 하면서)
2020년 12월 12일(토) 오후 1시 44분, 책상위치를 바꿔 봄.
2020년 12월 12일(토) 오후 1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