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 보니 베란다 재택 사무공간을 안방으로 이전을 했다. 우드슬랩 테이블을 안방 도어창쪽으로 옮겨 놓으니 뒤로 침대가 있고 아주 편안한 사무공간이 된다.
2021-12-04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 보니 베란다 재택 사무공간을 안방으로 이전을 했다. 우드슬랩 테이블을 안방 도어창쪽으로 옮겨 놓으니 뒤로 침대가 있고 아주 편안한 사무공간이 된다.
202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