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베란다에서 안방으로 옮긴 식물들. 스칸답서스. 뒤에 보이는 것은 염좌.
2021-12-28.
베란다에서 안방으로 옮긴 식물들. 스칸답서스. 뒤에 보이는 것은 염좌.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