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빛이 좋으니 때깔도 좋고 더 먹음직스럽네.
2022-01-02
빛이 좋으니 때깔도 좋고 더 먹음직스럽네.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