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닷돈재 야영장 솔막에서 자고 다음 날 악어봉 산행을 다녀왔다.
등로에 있는 게으른 악어 까페에서는 충주호 조망의 야외 테이블에서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