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수리산역-무성봉-슬기봉-칼바위능선, 태을봉 가기 전 산본쪽으로 하산. 약 6.8km.
(with 상범)
수리산역-무성봉-슬기봉-칼바위능선, 태을봉 가기 전 산본쪽으로 하산. 약 6.8km.
(with 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