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06년 정연과 함께 한 마니산
http://www.kimsunho.com/index.php?mid=daily_life&page=21&document_srl=4631
2015년 정연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한 마니산
http://www.kimsunho.com/index.php?mid=sh_junior&page=10&document_srl=4086
그리고 7년만에 가족 그리고 형철이 친구 가족과 함께 한 마니산.
함허동천-정상-정수사-원점 회귀 약 6.6km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