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35mm 렌즈를 달고 D750을 가지고 해돋이공원, 센트럴파크를 라이딩하면서 몇 컷 담아 보았다.
2022-06-09
35mm 렌즈를 달고 D750을 가지고 해돋이공원, 센트럴파크를 라이딩하면서 몇 컷 담아 보았다.
20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