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트레킹 상세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https://cafe.naver.com/trainalpinism/45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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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