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고윈클럽 회원들과 함께 한 북한산 산행.
왼쪽부터 배달님, 산수아님, 푸른나님, 탕구님, 안놔푸르나님, 난초님, 빡세게님, 보노님을 내가 찍고...
빡세게님이 다시 맨 우측의 나(트레인)를 포함해 찍어주었다.
2022-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