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이탈리아 여행기(4) : 돌로미티 세체다(2022-09-14)
https://cafe.naver.com/trainalpinis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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