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이탈리아 여행기(5) : 돌로미티 알페 디 시우시(2022-09-15)
https://cafe.naver.com/trainalpinism/69
2022년 9월
이탈리아 여행기(5) : 돌로미티 알페 디 시우시(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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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