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2002년 8월 5일~7일]
올 여름 휴가때 제주도를 다녀왔었죠. 비록 비가 많이 와서 실망스러웠지만 참 좋았다.
올 여름 휴가때 제주도를 다녀왔었죠. 비록 비가 많이 와서 실망스러웠지만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