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관음봉에서...
관음봉에서 바라본 전경. 삼불봉으로 향하는 자연성릉길목에 서서...
삼불봉.
남매탑앞에서.
2015-06-14
관음봉에서...
관음봉에서 바라본 전경. 삼불봉으로 향하는 자연성릉길목에 서서...
삼불봉.
남매탑앞에서.
201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