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정말 몇 년만에 뵙는데 편찮으신 와중에 곧바로 둘째 외손자를 알아보시는데 깜짝 놀랐다.
2015-09-06
정말 몇 년만에 뵙는데 편찮으신 와중에 곧바로 둘째 외손자를 알아보시는데 깜짝 놀랐다.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