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 총 라이딩 거리 : 118km (리어휠 스포크 끊어져서 정동진 지나 등명해변에서 강릉까지는 버스로 이동)
- 목표는 고성 통일전망대였으나 속초에서 마무리 함.
동해라이딩 이동경로
2017-0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