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거제도 김선호 2004.08.05 1211 8 예당 저수지 낚시 김선호 2004.08.05 1274 7 강화 석모도 김선호 2004.08.04 1106 6 하늘 공원 김선호 2004.08.04 1143 5 산정호수 김선호 2003.11.16 1228 4 태백 여행 김선호 2003.11.11 1285 3 충주호 낚시 김선호 2003.11.04 1541 2 7박8일 중국 배낭 여행기 김선호 2003.09.18 1467 1 제주도 푸른밤 [2] 김선호 2002.08.22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