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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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패밀리라이딩 39km : 송도-인천대공원 왕복(2017-10-15) | 김선호 | 2017.10.15 | 50 |
1 | 가족 라이딩 : 계양-정서진 왕복 (2017-08-12) | 김선호 | 2017.08.26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