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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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햇살 가득한 거실에서 코스트코 딸기케익과 컴포즈 커피(2022-01-02) | 김선호 | 2022.06.28 | 31 |
3 | 베란다 재택 사무실, 거실 영화 감상 (2021-10-09) | 김선호 | 2022.05.02 | 35 |
2 |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 (2020-12-24) | 김선호 | 2021.02.04 | 91 |
1 | 햇살 가득한 거실(2020년 11월, 12월) | 김선호 | 2020.12.20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