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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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7 추석 번들 산행(1) : 계족산(장동산림욕장-계족산성)(2017-10-03) | 김선호 | 2017.10.14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