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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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관악산 혼자 산행 (2022-07-25) | 김선호 | 2022.08.29 | 164 |
3 | 관악산 : 사당역-연주대-과천 (2020-03-07) | 김선호 | 2020.04.25 | 74 |
2 | 관악산-삼성산 산행 11.5km(2019-10-09) | 김선호 | 2019.10.28 | 123 |
1 | 관악산 산행 : 사당역-연주대-서울대(2017-12-02) | 김선호 | 2018.01.02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