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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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북설악 성인대, 권금성 (2021-11-07~11-08) | 김선호 | 2022.05.02 | 27 |
2 | 아이들과 함께 한 권금성과 울산바위 산행(2019-05-25~26) | 김선호 | 2019.05.27 | 136 |
1 | 설악산 권금성 (2017-02-19) | 김선호 | 2017.04.23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