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 | 설악산 서북능선 : 한계령-귀때기청-대승령-장수대 (2017-05-18) | 김선호 | 2017.08.24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