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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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대청호 마산동 쉼터와 성치산(2021-02-12) | 김선호 | 2021.07.11 |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