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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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사패산-포대능선-도봉산 신선대 산행 (2020-10-19) (동영상) | 김선호 | 2020.10.25 | 123 |
1 | 도봉산 산행 8.5km (2016-09-04) | 김선호 | 2016.12.17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