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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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선자령 동계 백패킹(2022-01-22~23) | 김선호 | 2022.06.28 | 178 |
1 | 헬스포츠 라인스피엘 프로3 (Helsport Reinsfjell Pro3) 리뷰 / 덕주야영장(2021-10-17~10-18) | 김선호 | 2022.05.02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