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 | 2017 추석 가족과 함께한 번들 산행 (4) : 검룡소와 매봉산 바람의 언덕(2017-10-08) | 김선호 | 2017.10.15 | 112 |
1 | 백두대간 두문동재~금대봉~수아밭령~비단봉~매봉산~삼수령 산행기(2017-01-21) | 김선호 | 2017.04.23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