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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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속리산 산행 : 화북-문장대(2022-02-27) | 김선호 | 2022.06.28 | 40 |
1 | 속리산 산행 후기 : 화북분소-문장대-천왕봉-피앗재-형제봉-갈령 (2017-06-06) | 김선호 | 2017.08.26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