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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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바라산 자연휴양림 야영 (2021-11-26~11-27) | 김선호 | 2022.05.02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