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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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베란다 까페(2021-06-25) | 김선호 | 2021.10.29 | 53 |
1 | 나의 베란다 까페 (2018-09-22) | 김선호 | 2018.09.30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