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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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안국역-삼청동-북악산 말바위 (2019-12-29) | 김선호 | 2020.02.08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