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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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북한산 : 기자능선-비봉-삼천사 (2022-08-21) | 김선호 | 2023.01.11 | 170 |
1 | 북한산 족두리봉-향로봉-비봉-구기동(2022-04-23) | 김선호 | 2022.06.28 | 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