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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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알프스 여행기 (7) - 샤모니 몽블랑, 브레방, 몽땅베르, 몽트뢰, 에베날프 (2019-09-05~09-15) | 김선호 | 2019.10.13 | 86785 |
1 | 우리 가족 알프스 여행기 (1) - 준비 (2019-09-04~09-16) | 김선호 | 2019.09.22 | 11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