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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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선자령 동계 백패킹(2022-01-22~23) | 김선호 | 2022.06.28 | 178 |
3 | 대관령-선자령 산행(2021-01-16) (동영상) | 김선호 | 2021.02.04 | 115 |
2 | 팀워크샵 - 선자령, 월정사(2019-04-24~25) | 김선호 | 2019.05.07 | 58 |
1 | 대관령-선자령 산행 (2018-12-15) | 김선호 | 2018.12.16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