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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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대부도 탄도항 차크닉(2021-01-30) (동영상) | 김선호 | 2021.07.11 | 128 |
1 | 선재도 트리캠핑장 (2020-05-17~05-18) | 김선호 | 2020.05.23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