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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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해돋이공원, 센트럴파크 라이딩 (2022-06-09) | 김선호 | 2022.06.28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