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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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솔찬공원 저녁 노을 (2021-07-19) | 김선호 | 2021.10.29 | 437 |
2 | 솔찬공원 노을(시계 무한대 - 역대급) (2020-07-25) | 김선호 | 2020.07.25 | 120 |
1 | 솔찬공원 노을(2019-07-08) | 김선호 | 2019.08.17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