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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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무의도 실미유원지에서...(2020-05-03) | 김선호 | 2020.05.23 | 66 |
1 | 무의도 실미유원지 야영, 국사봉 등반 (2019-05-17~18) | 김선호 | 2019.05.20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