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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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탈리아 여행기(5) : 돌로미티 알페 디 시우시(2022-09-15) | 김선호 | 2023.12.03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