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 | 관악산 : 사당역-연주대-과천 (2020-03-07) | 김선호 | 2020.04.25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