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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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설악산 용아장성 (2019-12-27~12-28) | 김선호 | 2019.12.30 | 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