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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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7 추석 가족과 함께한 번들 산행 (5) : 정선 하늘길(2017-10-09) | 김선호 | 2017.10.15 | 57 |
2 | 운탄고도 트래킹 02 (2014-03-09) | 김선호 | 2014.03.09 | 536 |
1 | 운탄고도 트래킹 01 (2014-03-08) | 김선호 | 2014.03.09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