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陰者는 百代之過客이라. 세월이란 것은 영원한 과객이라.
김선호는 영원한 과객의 흔적을 기록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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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팀워크샵 - 선자령, 월정사(2019-04-24~25) | 김선호 | 2019.05.07 | 58 |